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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소하님의 글로그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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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소하님의 글로그입니다.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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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lastBuildDate><updated>2008-12-15T20:55:00</updated></lastBuildDate>



		<item><title>상처앓이-상처앓이</title><link>http://glog16462.ijakga.com/72945.ilog</link><description>  교실에선 수업이 한창이었다. 칠판 앞에 선 선생님은 침까지 튀겨가며 열강을 하셨지만 정작 수업을 듣는 아이는 없었다. 모두들 눈에 잠을 그렁그렁 매달고 있었다. 그때 뒷문이 열리고 승현이 들어왔다. 아이들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2T12:2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상처앓이-상처앓이</title><link>http://glog16462.ijakga.com/72947.ilog</link><description>민영은 그래도 예의상 그가 자신도 배가 고프니 함께 밥을 먹으러 가자고 대답해 줄 것이라 생각했다. 아까 전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승현이라면 밥도 함께 먹어줄 것만 같았다. 하지만 예상밖의 대답에 민영은 또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2T12:4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상처앓이-상처앓이</title><link>http://glog16462.ijakga.com/72949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다음 날 승현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.&amp;nbsp; 그 이후로 며칠동안 승현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.  승현이 학교에 나오지 않은 며칠동안 민영은 승현과 마주쳤던 곳 근처를 돌아다녔다.  매번 승현의 모습을 찾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2T12:5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상처앓이-상처앓이</title><link>http://glog16462.ijakga.com/72952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민영이 현관문을 열고 나서자 승현도 뒤따라 나왔다.  어두운 밤길을 붉은 빛 가로등이 군데군데 비추어주고 있었다.  모든 것을 베어버릴 듯한 날카로운 소리를 내는 바람이 민영의 손을 스치고 있었다.  갑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2T13:06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상처앓이-상처앓이</title><link>http://glog16462.ijakga.com/72953.ilog</link><description>&amp;nbsp; 여전히 승현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었다.  민영의 뺨 위의 상처는 아문 지 오래였다. 민영은 손목위에 가장자리가 떨어진 채 붙어서 겨우 흉터만 가려주는 반창고를 바라보았다.  점심을 먹는 둥 마는 둥 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2T13:15:00</pubDate></item><item><title>상처앓이-상처앓이</title><link>http://glog16462.ijakga.com/73952.ilog</link><description> 그날 이후로 승현은 며칠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.&amp;nbsp;  민영은 늘 학교가 끝나고 어둠이 짙어질 때까지 승현을 만났던 곳 근처를 서성였다.  민영은 주머니에 항상 넣어 놓고 다니는 반창고가 든 상자를 만지</description><pubDate>2009-01-07T16:54:00</pubDate></item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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